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7:07
수정 : 2026.06.11 17: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럭셔리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를 인천점에 선보이며 명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전날 인천점 1층에 포레르빠쥬 매장을 오픈했다. 포레르빠쥬는 1717년 프랑스 왕실 무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브랜드다.
이번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인 '에카이유' 패턴을 적용한 토트백을 비롯해 액세서리와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에카이유 패턴은 물고기 비늘과 갑옷의 비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최근 럭셔리 브랜드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루이비통 남성 매장과 피아제, 불가리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티파니, 부쉐론, 그라프 등을 잇달아 입점시켰다. 현재 인천점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브랜드는 50여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포레르빠쥬는 희소성과 헤리티지를 모두 갖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로, 럭셔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인천점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럭셔리 트렌드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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