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미엄 완성차가 선택한 타이어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8:33
수정 : 2026.06.11 18:32기사원문
넥센, 신차용 타이어 경쟁력 입증
포르쉐·BMW·벤츠·아우디 공급
11일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30여개 완성차 브랜드, 약 1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차종에 잇달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4개사에 모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업체는 극소수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선두 업체들이 주도해 온 프리미엄 OE 시장에서 공급 차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 포르쉐를 시작으로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왔다. 현재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 BMW 5시리즈·X3·X4,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BMW의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BMW iX3에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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