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탈리아 최고등급 훈장 받는다…靑 "韓 중요성·역할 평가"
뉴시스
2026.06.12 01:13
수정 : 2026.06.12 01:13기사원문
[로마·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서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등급 훈장인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받는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최초의 훈장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로마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훈장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한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 표명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훈장 수훈 배경에 대해 "취임 후 멜로니 총리와의 3번의 정상회담과 하원의장 면담 등에서 강조했는데 국제관계에 있어 한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대하고 평가하는 훈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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