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강남역 1조 규모 오피스 개발…2031년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2026.06.12 08:12
수정 : 2026.06.12 08: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역 일대에 23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가 들어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강남역 인근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 '강남역 L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면적은 5300㎡ 규모로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상업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조원 규모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코람코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울시 사전협상제도를 활용해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상 사전협상을 통해 세부 개발계획을 정하도록 지정된 구역이다. 대형 오피스 개발 경험이 많은 SK디앤디와 공동투자 및 협업으로 추진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허가와 개발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장의 임차 수요와 지역의 공공성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경쟁력 있는 업무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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