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400선도 탈환…기관·외국인 '매수'

파이낸셜뉴스       2026.06.12 15:04   수정 : 2026.06.12 13: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8400선까지 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전장 대비 664.94p(8.59%) 오른 8430.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9.90p(6.44%) 상승한 6263.85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8343억원, 1조8562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조52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강세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12%, 9.09%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SK스퀘어(14.09%), 현대차(5.53%), LG에너지솔루션(5.07%), 삼성생명(8.22%), 삼성물산(7.0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업종 역시 상승하고 있다. 기계·장비(10.14%), 전기·전자(9.76%), 제조(8.96%), 전기·가스(7.70%), 금융(7.47%), 운송장비·부품(7.14%) 등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9.99p(5.01%) 오른 1046.9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12p(3.02%) 오른 1027.05에 출발했다.

코스닥에선 기관이 481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61억원, 1201억원 순매도 중이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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