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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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회복' 메시, 알제리전 출격…월드컵 2연패 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털고 돌아온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대회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친다. 이 경기

'첫 경기 대패' 튀니지, 감독 즉시 교체 '극약 처방'…르나르 선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튀니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대패한 이후 감독 즉시 교체라는 극약 처방에 나섰다. 16일(이하 한국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튀니지 축구협회는 이날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해임하고 같은 프랑스 출신의 에르베 르나르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에즈 나사리 튀니지 축구연맹회장은 "르나르 감독이 이번 월드컵

미국 비자 장벽에 막힌 세네갈 응원단…

미국 비자 장벽에 막힌 세네갈 응원단…"현지 교민들 믿는다"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세네갈의 축구 팬들의 현지 응원이 막혔다. 세네갈 대표팀 감독은 현지 세네갈 교민 사회에 전폭적인 응원을 요청했다. 파프 티아우 세네갈 대표팀 감독은 오는 17일(한국 시간) 프랑스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을 치른다. 다만 이번 대회에선 세네갈 축구 팬들의 열정적이고 전통적인 �

이란 갈레노에이 감독 "이란, 역사상 가장 억압받는 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과 전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 역사상 가장 억압을 받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란은 뉴질랜드에 두 차례나 리드를 허용했지만 �

'월드컵 2차전' 이겨본 적 없는 한국…멕시코전서 새 역사 쓴다

'월드컵 2차전' 이겨본 적 없는 한국…멕시코전서 새 역사 쓴다

(과달라하라=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승리는, 한국 월드컵사 '8번째' 승리였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은 1986 멕시코부터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11회 연속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은 2022 카타르 대회까지 12번의 월드컵 본선에서 38경기를 치렀고 7승10무21패의 기록을 남겼다.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훈련 불참…월드컵 조별리그 출전 불투명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종아리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와 첫 경기에 결장한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잔여 조별리그 경기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네이마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축구대표팀 훈련에 빠져 현지 병원에서 오른쪽 종아리 검사를 받았다. 다만 브라질축구협회는 네이마르의 검진 결과에 대해 �

네덜란드전 무승부에…日 레전드 혼다

네덜란드전 무승부에…日 레전드 혼다 "일본 단결력, 세계 최고" 극찬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8위 일본이 8위 네덜란드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일본 축구 대표팀 출신 혼다 게이스케가 "일본의 단결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6일 일본 닛테레뉴스에 따르면 혼다는 일본이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뒤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높�

서울시, 월드컵 '물든악마 응원단' 결성…수돗물 홍보

서울시, 월드컵 '물든악마 응원단' 결성…수돗물 홍보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응원 현장에서 수분 섭취 중요성을 알리고 서울 수돗물(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물을 든 악마(물든악마)'는 한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1ℓ당 39.6㎎ 미네랄을 함유한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

"맥주 대신 아리수"…서울시, 월드컵 응원 현장에 '물든악마' 출격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가 북중미 월드컵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월드컵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한 깜짝카메라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으�

펠레·마라도나·메시…BBC 선정 역대 월드컵 스타 톱10

펠레·마라도나·메시…BBC 선정 역대 월드컵 스타 톱10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영국 B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역대 최고의 월드컵 스타 10인을 선정했다. 지난 11일(한국 시간) BBC는 '메시, 마라도나, 펠레? 역대 월드컵 레전드 톱10'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월드컵 역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선수들을 발표했다. BBC는 "약 100년에 걸쳐 열린 22번의 월드컵에서 수천 명의 선수 중 상위 10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