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국민연금 ‘내연금 갖기’ 캠페인 전개
“전국민 남녀노소 모두가 연금을 갖자.”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가입자 확대를 위한 ‘내 연금 갖기’ 대국민 사업을 올해 하반기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는 올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를 계기로 국민의 노후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부와 연금공단은 이를 위해 △고객친화 홍보·교육 △업무프로세스 개선 △장기재정안정성 제고 △연금플러스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제도개선 등 5대 분야별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
복지부와 연금공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1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전광우 연금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 연금 갖기-평생월급 국민연금’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노인회 등 10개 기관과 교육 및 홍보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국민연금 가입의무가 없는 전업주부 등의 가입 증가와 부모, 자녀를 위한 연금 납부가 증가하고 있는 등 과거에 비해 국민들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면서 “연금액은 가입기간이 중요한 만큼 젊을 때부터 국민연금 가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schoi@fnnews.com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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