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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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출범 첫날인 5일 임태희 고용노동부장관이 서울 구로구의 남구로역 인근 남부인력개발 새벽인력시장을 방문해 건설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
노동부가 5일 고용노동부로 이름을 바꿔 새로 출발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속·산하 기관장을 비롯해 본부 간부와 직원, 국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임태희 장관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것, 일하고자 하는 국민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 일한만큼 공정하게 보상받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이자 가치”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또한 “조만간 발표 예정인 국가고용전략,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은 고용노동부의 새로운 정책을 여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기업을 통해 청년, 고령자, 여성 등에게 보람있는 일터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안도 보여주자”고 덧붙였다.
임 장관은 출범식에 앞서 이날 새벽 5시경 서울 구로의 남구로역 인력시장을 방문해 일용직 근로자들과 아침식사를 같이하며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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