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산업 육성 2015년 인터넷장비 주요국 도약한다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때 공정거래를 위해 사전설계심사가 의무화되고 유명무실한 유지보수 비용도 10∼15%로 현실화된다. 또 미래 먹을거리로 한국과 미국만이 보유한 자원할당 가능 네트워크 CPU 원천기술을 선정, 명품 ICT솔루션 확보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18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네트워크 장비와 부품산업 육성을 통해 2015년 인터넷장비 주요 생산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IT 네트워크장비산업 발전전략’을 보고했다.
지경부는 이를위해 촔내수시장의 합리적인 생태계 조성 촔명품 ICT 솔루션 확보 촔신인터넷장비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촔글로벌 스타기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는 먼저 정보화사업시 특정업체에 유리한 규격발주를 막기 위해 공공부문에 대해 기본설계서의 사전설계심사 의무화제도를 도입한다. 또 기술평가비중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조정하고 유지보수비용도 10∼15%로 현실화하고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이를 권고하기로 했다.
미래 먹을거리를 위해 한국과 미국만이 보유한 ‘자원할당 가능 네트워크 CPU 원천기술 개발’ 등 관련 핵심기술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통해 구현된 ICT 플랜트 시스템을 공공부문에서부터 테마별 실증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형 명품 ICT 플랜트 실증사업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세계적인 스타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1단계로 비즈니스 연합체를 결성하고 2단계로 토털솔루션을 확보한 단일회사 설립도 유도한다.
지경부는 이번 전략 추진으로 향후 5년간 6조8000억원의 수입대체 및 5조8000억원의 수출확대, 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2015년에는 신인터넷장비 주요 생산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춟kwkim@fnnews.com?김관웅기자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