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세빌스코리아 대표이사에 김문덕씨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 화상에

영국계 부동산 자산관리 및 컨설팅 기업인 세빌스는 세빌스코리아 대표이사에 김문덕 MGPA 전 한국 대표(58·사진)를 영입,오는 10월2일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리먼 브러더스 인베스트코리아 부사장과 부동산펀드 자문기업인 MGPA 한국 대표를 역임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일본, 홍콩, 싱가포르, 대만,미국 등지에서 부동산 개발, 취득 및 처분,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부동산 전문가다.

김 대표이사는 “세빌스 코리아는 현재 다수의 건물주, 투자자, 실수요자 등과 활발한 투자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임대 시장 뿐 아니라 오피스빌딩 투자 및 매매,리테일 등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걸쳐 세빌스의 역량과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빌스는 1855년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상업용,주거용, 리테일, 산업용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자산관리와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유럽과 미주,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 2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김명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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