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논에 타작목 재배시 ha당 300만원 지원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방지하고 다른 작목의 자급률 향상과 지역특화 품목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매년 4만ha 논에 타작목을 재배하도록 하고, 쌀과 타작목 재배와의 소득차 보전을 위해 ha당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2010년 쌀변동직불금을 받은 논과 올해 논에 타작목을 재배하고 보조금을 받은 논이며 재배작목은 농가 자율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농가별 최소 신청면적은 10a 이상이며, 최고 한도는 없으나 규모화?집단화된 지역은 선정시 우대 한다. 사업대상 논에 타작목을 재배하고 사업 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가에는 내년 12월에 ha당 300만원이 지원된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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