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올 공공기관 전년 대비 2개 늘어난 286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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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왼쪽 두번째)이 2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2011년도 제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24일 재정부는 류성걸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2개 많은 286개의 공공기관을 지정했다.
공공기관 분류 기준에 따라 공기업은 지난해 대비 6개 늘어난 27개, 준정부기관은 4개 늘어난 83개가 지정됐다. 기타공공기관은 8개가 줄어든 176개로 확정됐다.
신규지정된 공공기관은 8개였다. 수산자원사업단이 준정부기관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한국로봇산업진흥원?창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은 기타공공기관으로 신규지정됐다.
지정해제된 기관은 6개였다. 대학결핵협회, IBK캐피탈, IBK신용정보, 한국전자파연구원 등이 요건에 맞지 않거나 실익이 적어 지정해제됐다.
경쟁 환경조성 등을 위해 공공기관의 유형이 변경된 곳도 10개에 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6개 공공기관은 ‘기타공공기관’에서 시장형 공기업으로 유형이 바뀌었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은 3곳은 기타공공기관에서 준정부기관으로 전환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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