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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공공기관, 공정사회 구현에 선도적 역할해야”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127개 공공기관장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이 25일 개최된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앞서 배포한 인사말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 청년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구현 등에 있어서도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또 “(지난 3년간의 공공기관 선진화 작업으로) 정원 감축, 기관 통폐합, 노사관계 선진화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 뒤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성걸 재정부 제2차관도 ‘공공기관 선진화 향후 추진과제’라는 발제문에서 “올해는 불합리한 단체협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노사관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난해 6월 간부직을 대상으로 권고한 성과연봉제의 지속적인 확산 등을 통해 보수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 류 차관은 “올해 정규직 1만명, 청년인턴 1만명 등 신규채용계획을 달성하고 우수인턴의 정규직 채용 확대를 통해 청년인턴제를 내실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1월28일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 이어 나머지 127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정사회 구현, 고객만족 경영, 노사관계 합리화, 성과연봉제 확대 등에 대한 8개 기관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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