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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고채 수급여건 우호적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는 20일 "하반기 국고채 발행 감소 및 바이백•교환 외에도 이표지급 효과가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통합발행으로 이표지급이 3월, 6월, 9월, 12월에 집중되어 있으며 3월과 9월에 약 6조원 내외, 6월과 12월에 2조원 내외 규모의 이표가 지급된다"면서 "2011
년 6월에는 1.9조원, 9월에는 6조원, 12월에는 2조원 규모의 이표지급이 국고채 만기와 겹쳐 우호적인 수급여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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