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주한 외투기업 증액 유도 투자설명회 개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유치정책'과 '투자프로젝트'를 서울에 있는 외국·외투기업에 소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증액을 유도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국 기업 및 유관기관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외국 기업의 국내 증액투자를 위한 것이다.
투자설명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정책과 서울 여의도 금융중심지 조성·미래 창조도시 상암DMC 등 주요 투자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 설명회 현장에서 외국 기업과 관계기관이 겪고 있는 주요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코트라 옴부즈맨이 협력해 적극적인 개선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진출 외국·외투기업의 투자활동에 걸림돌이 됐던 각종 규제 개선현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증액투자의 중요성 역시 인식시킨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외국·외투기업, 외국인상공회의소와 대사관 상무부 관계자, 자치구청 투자유치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의 성장이 늘고 있다"며 "주한 외국 기업의 추가투자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dikim@fnnews.com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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