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고용·복지 원스톱 서비스해야”
박근혜 대통령(얼굴)은 10일 "고용·복지가 최선의 궁극적인 목표인데 그리 가려면 이게 서로 갈라지는 게 아니고 복지와 고용 부문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강조한 뒤 "국민이 이런 복지를 위해서 여기 찾아가야 되고, 이런 훈련 기회를 위해서 저기 찾아가야 되고 그런 것은 힘든 일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융합형 전달체계 구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로선 역량이 있어서 잘 발휘하는 쪽은 규제를 풀어서 잘하도록 하고, 그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훈련 또는 교육 직업하고의 연결 이런 것을 통해서 그렇게 원하는 국민은 모두가 사회참여 또는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것이 국민의 꿈도 이루어주는 일뿐만 아니라 경제가 활성화되는 일이고 그만큼 복지재원이 절약되기 때문에 그걸 갖고 실제로 필요한 복지를 할 수 있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귀해서 자신도 절망에 빠지고 계속 정부가 복지로 지원한다 이건 이중삼중의 낭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 창조적 아이디어 집합체인 '창조경제타운' 운영을 거론하면서 "매주 한 300건 정도의 아이디어가 제안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것을 사업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자기 꿈도 이룰 수 있고, 우리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 열렸다"며 각 부처의 체계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