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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투자 종합 기획단 발족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기금의 효율적인 해외투자를 위한 종합계획 기획단이 출범한다.

24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기금의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해외투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해외투자 종합계획(Master Plan) 기획단'을 발족했다.

기획단은 기금의 해외투자 전략·위험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종합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의 해외투자는 지난 2001년 1000억원으로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달 현재 82조원 수준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수익률(잠정)은 21.61%로 국내주식(2.65%), 국내채권(2.10%), 국내대체(4.66%) 등 국내자산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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