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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 채권금리 연중 최저치 하락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내 채권금리가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1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집계한 결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2.074%로 전월대비 6.4bp(1bp=0.01%포인트) 내리는 등 전구간에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기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한 달새 5.6bp 하락한 2.589%, 30년 만기 국고채는 2.6bp 내린 2.888%다.

금융투자협회측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중국 기준금리 인하로 한은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임광복 기자

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 채권금리 연중 최저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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