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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설업 외국인력 2300명 고용 허가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3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된 '2015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 등에 따라 내달 2일부터 '건설업분야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서' 접수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업종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내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상황 등을 감안, 신규 외국인력(E-9) 도입허용 쿼터를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2300명 배정받았다.

2015년 신규 외국인력 도입.활용을 희망하는 건설업체는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전에 반드시 14일간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쳐야 한다.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를 관련 서류와 함께 접수 기간 건설현장 관할 고용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력 도입 및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건설협회 홈페이지(www.cak.or.kr), 고용허가제 홈페이지(www.eps.go.kr),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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