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지역경제 발전에 5947억 투입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올해 지역 주력사업과 경제협력권 사업에 5947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사평대로 팔래스호텔에서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14~2018 중장기 지역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연차별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했다.
세부 사업별로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에 2662억원이 투입되고 경제협력권 산업 육성사업에 2375억원이 지원된다. 혁신도시 연계 지원사업은 112억원, 시군구 지역연고 전통사업은 798억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도별 63개 주력산업과 시도 간 39개협력산업에 '지역산업 창조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지역 사업기획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지역 혁신기관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연계 협력 기본틀을 구축한다. 기획·집행·성과확산 등 지역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지역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9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확정된 시도별 프로젝트에 산업당 50억원씩 총 720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지역의 창조경제 거점화에 354억원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산업에 첨단기술·서비스를 융복합해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업·사업화로 연결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