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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건산업 발전 5대 전략 발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017년 외국인환자 50만명 유치, 162개 의료기관 해외진출,글로벌 신약 1개 개발 등을 위한 보건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7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위크' 콘퍼런스에서 '보건산업 발전 방향 5대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제약, 의료기기 등 각 세부 분야별로는 기본계획이 있었으나 보건산업의 관련 분야를 총 망라하여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전략은 △강점 분야 육성 △연구개발(R&D)의 산업화 촉진 △산업 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전주기 인프라 조성 △융합인재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우수한 국내 인력을 활용해 기존의 강점 분야는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연구 중인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해외시장의 판로개척과 산업간 융합 및 고령화 진행 등 새로운 미래 전망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보건산업 인프라들의 기능을 강화하고 인프라간의 상호 연계성 제고를 통해 보건산업 전주기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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