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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쌀빵,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들어낸 고소한 풍미...어디서 맛볼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1 21:31

수정 2015.05.11 21:34

생활의 달인 쌀빵,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들어낸 고소한 풍미...어디서 맛볼까?

생활의 달인 쌀빵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쌀빵의 달인'이 화제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쌀빵의 달인 김성훈 달인(경력 22년)이 전파를 탔다. 쌀빵의 달인 김성훈 달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외계인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훈 달인은 직접 만든 쌀 발효종을 이용한 쌀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활의 달인 쌀빵에는 쌀가루와 흑미가루를 넣으며 사탕수수에 나오는 원당이 들어가 설탕 없이도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쌀빵의 달인이 만든 쌀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맛을 자아낸다.

생활의 달인 쌀빵에 대해 네티즌들은 "생활의 달인 쌀빵, 특이하다","생활의 달인 쌀빵, 나도 먹어보고파","생활의 달인 쌀빵, 어디있는거지?" 등의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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