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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여름방학 특별 체험교육 열린다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여름방학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강의 동식물을 관찰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여름방학 한강몽땅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생물을 직접 잡아보고 만지는 등 생태체험 △목걸이 등 각종 만들기 참여형 체험활동 △가족단위 참여 프로그램 △한강 자연성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02-3780-0848)로 문의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아이부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며 "한강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아이들의 꿈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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