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감기·독감 막는 면역력 강화 식품 5가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14 17:26

수정 2015.11.14 18:08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비를 맞았다거나 몸이 추워서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어떤 특정 상황일 때 우리 몸은 더 쉽게 감기에 걸린다.

전문가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비타민 C나 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1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기침과 감기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 달걀 = 항산화물질인 셀레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셀레늄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탄력을 높이며 노화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 말린 살구 = 말린 살구 속 비타민 A가 호흡기 점막을 보호해주며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 시금치·케일 등 푸른잎채소 = 시금치, 케일, 파슬리, 셀러리 등의 푸른 잎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푸른 잎채소 속 엽록소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고기·갑각류 = 붉은 고기, 생선, 갑각류에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이 다량 함유돼 있다.

■ 고구마·겨울호박 = 고구마와 겨울호박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A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코막힘, 기침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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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