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 36개 수상작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0월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해외 취업, 인턴, 창업 등 해외 진출 경험자를 대상으로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36작품을 수장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의 경우 수기 부문은 이태현씨의 '스펙을 넘어 열정으로'일본 완성차 엔지니어'의 꿈을 이루다', 사진 부문은 박지민씨의 '종교를 뛰어넘는 한국어 사랑'이 선정됐다.

수기 부문 최우수상 작품은 대학 재학시절의 해외인턴 경험을 토대로 일본 취업에 도전, 닛산 자동차 신입사원(엔지니어)으로 합격하기까지의 구체적인 준비과정과 에피소드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 작품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 SMK10번 학교에서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진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져 활용가능성과 완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외에도 각 부분별로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이 선정됐다.

공단은 당선작들을 사례집으로 엮어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해외진출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