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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실시간 음원차트 장악

이다해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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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039840), 소리바다(053110), NHN벅스(104200)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미국서 3위
'붐바야' '휘파람' 뮤비 조회수 700만 돌파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실시간 음원차트 장악

YG엔터테인먼트(YG)에서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실시간 차트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9일 YG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공개된 블랙핑크의 신곡 ‘붐바야’와 ‘휘파람’은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석권했다. '휘파람' 이날 오전 8시 현재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는 최고점을 찍어 ‘지붕뚫기’에 성공했다.

해외에서의 인기 역시 뜨겁다. 블랙핑크의 신곡 2곡이 담겨있는 ‘스퀘어 원’ 은 같은 시각 홍콩, 핀란드,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터키,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또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3위, 프랑스 7위, 영국 11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붐바야’는 강렬한 드럼비트와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특히 ‘오빠’ 를 외치는 후크 부분이 귀에 감기며 흥을 돋게 한다.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이다. 휘파람을 테마로 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귀를 간지럽히는 물방울 이펙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음원 공개와 함께 선보인 뮤직비디오도 인기몰이 중이다.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휘파람’ 뮤직비디오는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색감의 영상이 돋보인다.
‘붐바야’와 ‘휘파람’ 뮤직비디오는 최초 공개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약 5시간만에 각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9일 8시 기준 각각 212만4076회, 190만2142회로 총 조회수 402만6218회를 기록했다. 또 유튜브에서도 각각 159만9024회, 139만 3164회로 총 299만 2188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두 뮤직비디오는 총합 701만8406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빠르게 조회수를 갱신 중이다.

dalee@fnnews.com 이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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