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송파구 오금동 와인타임에서 나라셀라를 대표하는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인 '바소'의 10만병 돌파 기념 할인 행사 'Thanks from VASO'를 알리고 있다. '바소'는 최고의 와인 산지로 알려진 미국 나파밸리의 와인으로, 풍부한 검은 과실향과 매끄러운 탄닌의 느낌을 가진 고급 와인이다. 이 와인은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와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만찬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나라셀라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등에서 9만 9천원에 판매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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