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딸 인턴채용 특혜 의혹, ‘금수저’ 논란 “자격미달에도 인턴 채용”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장녀의 인턴채용을 두고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 후보자의 장녀 박 모 씨가 대학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4년 7월 한 달 동안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졸업자들 대상으로 하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112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조윤선 후보자의 장녀 박모 씨는 다른 인턴들과 달리 YG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 채용 공고 절차가 생략된 채 선발됐다. 당시 조 후보자는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다.이에 대해 YG 관계자는 "박 씨가 조 후보자의 딸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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