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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유망주 발굴위한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YG엔터테인먼트, 유망주 발굴위한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주니어 골프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그 출발점은 골프대회다. YG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에서 '제1회 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YG의 주니어 골프대회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YG는 지난 3월에 대한민국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한·일 대항전 중·고교생 골프 선수권 대회'의 후원사로 참여, 골프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대회는 남중, 남고, 여중, 여고부 학생 총 836명이 참가, 이틀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뒤 29일과 30일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본선 최종전을 치른다. 우승자와 2, 3위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와 더불어 장학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입상자 10명에게도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가 부여된다.

YG 양민석 대표이사는 "한국 중고등학교골프연맹, 골프장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즐거운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1회 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한번도 대회가 열리지 않은 새로운 코스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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