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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 '노나곤' 신세계강남점에 팝업매장 오픈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YG '아이콘'과 컬래버.. 가을겨울신상품 선봬

노나곤 신세계강남점 팝업스토어
노나곤 신세계강남점 팝업스토어

삼성물산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노나곤 (NONAGON)'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6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손을 잡게 된 노나곤은 트렌드에 남다른 강남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2016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스토어는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와 함께 진행하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노나곤은 YG의 인기그룹 '아이콘(iKON)'과 진행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론칭 2주년을 맞이 한 노나곤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 적극 박차를 가한다. YG 아티스트 빅뱅, 스트리트 패션의 효시 미치코 코시노, 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런던 마스크 브랜드 프레카, 스마트 슈즈 오르페 등 복종을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스트리트 패션의 확장을 시도한다.

노나곤은 국,내외는 물론 이종업종과의 컬래버 및 팝업 스토어 오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지난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한큐 백화점과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노나곤은 하반기 국내에 팝업스토어를 2~3차례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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