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0명이 참여 했다.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시상도 푸짐하게 진행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지역의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인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대전역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5월과 12월에는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효 큰잔치’,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매 년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전 지역 예술가를 위한 전시회도 운영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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