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존문화재단, 제5회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0 14:56

수정 2017.03.20 14:56

20일 대전광역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막에 앞서 김영찬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이상민국회의원(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 및 기관장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일 대전광역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막에 앞서 김영찬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이상민국회의원(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 및 기관장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골프존문화재단(김영찬 이사장)이 20일 대전광역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한장애인골프협회(김순정 협회장)와 함께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0명이 참여 했다.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시상도 푸짐하게 진행했다.

각 부문별로 수상자들에게는 골프존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노재경 공예 명장이 만든 트로피와 상장, 상금 등을 수여했다. 시상식 후에는 만찬을 통해 대회를 위해 힘써준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를 갖고 있는 60여 명의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초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지역의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인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대전역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5월과 12월에는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효 큰잔치’,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매 년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전 지역 예술가를 위한 전시회도 운영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