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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 코스닥 우량기업부로 지정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패널이 코스닥 우량기업부로 지정됐다.

8일 에스와이패널에 따르면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이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인 기업중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가 평균 3%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을 충족해야 지정된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015년 12월 29일 상장 후 1년 4개월 만에 우량기업부에 선정됐다.

우량기업부에 해당되는 기업은 코스닥 전체 상장사 중 16.9% 수준이다. 우량기업부는 재무건전성에 대한 공식 지표로 활용되며 공시내용 사전확인절차가 면제된다.

에스와이패널은 현재 시가총액 2000여억원에 2016년 결산기준 매출 3061억이다. 최근 6년간 연평균 27%의 매출신장 등이 요건에 충족돼 우량기업부로 승격됐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진출 가속화와 연계사업 강화 등 회사 신성장 동력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신뢰받고 있는 것도 코스닥 소속 최상위 부서로 승격한 것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혔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월 베트남에 PCM 강판 생산기지 건설 투자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캄보디아에 컬러강판과 패널 생산공장을 투자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네팔에 사업진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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