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29일 aT센터서 '민간 합동 해외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민간 알선기관 합동 해외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7개 알선 기관이 참여하는 박람회는 미국, 일본, 영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41개 기업의 면접이 진행된다.
박람회는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해외취업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스토리와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사례 발표와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취업 멘토들의 강연을 통해 각 국가별 맞춤형 해외취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구직자들이 작성한 이력서(영문, 일문)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1대1 첨삭은 물론, 면접 컨설팅을 통해 구직 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K-Move스쿨 등 해외취업 관련 정부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해외취업 시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해외취업 완전정복 가이드북'도 함께 제공된다.
박영범 이사장은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박람회의 구인업체와 강연 정보 등은 해외진출 통합 정보사이트인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일까지 사전신청 또는 29일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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