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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K, 스마트 어르신 돌봄사업 개발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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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컨설팅 '실버킹'과 올해안에 시범서비스 계획

안태호 NSOK 대표(왼쪽)와 이찬재 실버킹 대표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실버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태호 NSOK 대표(왼쪽)와 이찬재 실버킹 대표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실버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는 지난 7일 요양기관 컨설팅 전문기업 ㈜실버킹과 경기도 고양시 실버킹 본사에서 스마트 어르신 돌봄 사업 공동개발, 협력모델 발굴 및 정보교환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안에 주요 요양원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적용해 서비스 안정화를 꾀하고 기술 및 서비스 등의 고도화 단계를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세분화된 고객별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장착해 적용 대상을 일반병원,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SOK 안태호 대표는 "IoT, 빅데이터 등 SK의 앞선 정보통신기술(ICT)을 환자 돌봄에 접목시킴으로써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안전 및 안심과 관련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고부가 가치의 서비스를 창출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실버킹 이찬재 대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환자 관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피보호자는 물론 보호자 및 기관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환자 보호 및 관리 체계에 있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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