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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게이머들과 함께 글로벌 IT교실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04 10:21

수정 2017.12.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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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인기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건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머너즈워' 글로벌 이용자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정보기술(IT) 교육 혜택을 고루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주어진 공동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컴투스가 마련한 기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할당된 미션을 완료하고 '행복의 클로버'를 모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모은 클로버의 개수에 따라 크리스탈, 무지개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전체 공동 미션인 '행복의 클로버' 누적 개수 1억개를 모두 완료하면 글로벌 이용자 전원에게 물, 불, 바람 각 속성 소환서가 제공된다.

컴투스가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소개 이미지.
컴투스가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소개 이미지.
컴투스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별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서머너즈워'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건립한 1호를 시작으로, 남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 두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금천구 소재 난곡중학교에 3호를 조성,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IT교육 환경 개선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조성될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를 통해, 보다 많은 세계 학생들이 미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