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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와 기아차 니로 전기차(EV)가 2018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에디터들의 선택상'을 수상했다. '에티터들의 선택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USA 투데이의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이 미국 주요 언론사 편집장들과 함께 혁신,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CES에서 전시된 수백개의 새로운 제품들 가운데 자동차, 스마트 홈 등 10개 분야에서 34개의 제품들이 선정됐다. 자동차 부분에서는 넥쏘와 니로EV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넥쏘는 미래 친환경차 영역에서 최첨단 미래 기술의 정점을 대표하는 자동차"라며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분야뿐 아니라 친환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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