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잘 팔리는' 아파트는 애칭이 다르다(?)

한 때 어렵고 긴 영어이름 아파트의 분양성적이 고공행진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많이 배운 그들만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랬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을 강조하는 이름들이 유독 많습니다.
좋은 동네 산다는 자랑을 아파트 이름에 넣는 전략입니다. 시대별로 유행하는 아파트들의 '펫네임(Pet-Name 애칭)' 전략을 보면 그 시대 대한민국 사람들이 집에서 바라는 욕구를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시장에 부는 펫네임 바람...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이며 어떤 사례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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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fnnews.com 추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