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카멜리아 밴드’ 31일 자선공연 진행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4일 회천3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꿈드림 ‘카멜리아 밴드’의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지원 사업 안내를 위해 추진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청소년이 많이 찾는 △덕정동 봉우공원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상담과 함께 진행한 꿈드림 ‘카멜리아’ 버스킹 공연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나눔 실천을 위한 ‘나눔킹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밴드 구성원인 꿈드림 청소년들은 카멜리아의 어원인 동백나무의 꽃말인 ‘매력’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개성 있는 음악으로 풀어낸다.
한편 카멜리아 밴드는 오는 5월31일 오후 8시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 6월6일 오후 7시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밴드는 공연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실로암 노인전문병원’에 전달, 시각장애인 어르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 환경이 부족한 지역에 꿈드림 버스킹 공연이 활기를 불어넣고, 이를 통해 건강한 나눔과 실천의 장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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