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석재 서병오 선생 생가터에 복합문화공간 들어서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시 중구 동성로 '애비뉴8번가'

K-팝 보이그룹 '업텐션'이 2일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애비뉴8번가'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K-팝 보이그룹 '업텐션'이 2일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애비뉴8번가'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근현대 한국의 대표적 서화가 석재 서병오(1862∼1935년) 선생 생가터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애비뉴 8번가'가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오픈 행사에는 김승곤 애비뉴8번가 회장과 윤현 대구시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투어를 진행했고, K-팝 보이그룹 '업텐션'과 걸그룹 'S.I.S' 팬사인회도 열렸다.
애비뉴 8번가는 대구시중고 동성로 대지 360㎡, 연면적 9910㎡ 규모로 갤러리와 포토존, 공연장, 석재 서병오 기념관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맛의 달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20여곳이 입점해 있다.

김 회장은 "애비뉴 8번가 먹거리 타운은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여 오감을 사로잡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맛의 달인은 탕수육 달인 '촨촤이', 꼬치의 달인 '달인꼬치', 퓨전어묵의 달인 '이화마당', 수제버거의 달인 '꿉자', 커피의 달인 '까망콩', 김밥의 달인 '마약김밥', 스테이크의 달인 '더#스테끼', 모짜렐라토스트의 달인 '몽토스트', 한식요리의 달인 '도둑밥상', 파스타의 달인 '뉴욕 B&C', 태국정통요리의 달인 '사탕' 등을 비롯해 중국 정통요리, 훠궈와 양꼬치의 달인 '칭베이 훠궈&양꼬치' 등이 들어서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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