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핸디즈와 '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22일까지 접수

공유숙박 특화 이론·실습 구성…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



야놀자가 공유숙박관리 기업 핸디즈와 지난 7일 공유숙박 사업 관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유숙박에 대한 이해, 청소, 침구 정리, 안전관리, 고객 응대,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고,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야놀자 평생교육원과 핸디즈가 교육 수료자에게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핸디즈는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공유숙박업소 3000여곳의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양사가 개설한 ‘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민박,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등 공유숙박 관리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공유숙박 코디네이터’는 게스트룸 관리를 통해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숙소 관리 전문가다.

선착순 20명까지 교육 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야놀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