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4개 회원사에서 2개 회원사는 심사 과정에서 빠져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협회는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결과에 대해 협회 산하 자율규제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지할 예정이다.
협회는 자율규제위원회와 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자율규제 준수 여부를 심사해왔다.
자율규제의 주요 내용은 △이용자의 자금세탁행위 방지를 위한 본인확인 절차 △이용자 거래 기록 5년간 보관 △암호화폐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 구축 △이상거래 시 사후조치 내역 공지 △신규 암호화폐 상장절차 구축 △상장 암호화폐 백서 및 해외 거래소 가격 등의 정보 공개 △2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 보유 및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주주명부 등 제출 △이용자 보호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윤리헌장 제정 및 준수 등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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