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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 2019년 4월 내한공연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 2019년 4월 내한공연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이 22일 아시아에서 진행될 2019년 단독 콘서트 스케줄을 발표했다.

에드 시런의 아시아 투어는 공개 후 전석 매진된 내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타디움 투어에 이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아시아 투어 일정에 포함된 에드 시런 내한 공연은 인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태국의 방콕 라자만갈라 국립 경기장 등이 아시아 투어 일정 발표에 포함되었으며 이후 추가 나라와 도시 및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북미에서 '÷(디바이드, Divide)'앨범의 스타디움 투어 중인 에드 시런은 최고의 성공적인 아티스트이자 전세계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이다.

그는 지난 여름 영국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공연했으며 런던에서만 4일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이것은 영국에서 밴드 없이 솔로 공연하는 아티스트 중 가장 큰 규모의 기록이다.

IFPI(국제음반산업협회)선정 지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아티스트 에드 시런은 지난 3월, 그래미 어워즈 수상작인 정규 3집 '÷(디바이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을 통해 그는 전세계적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현재까지 1500만장 넘게 판매된 3집 앨범에는 에드 시런의 히트 싱글 '쉐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캐슬 온 더 힐', '골웨이 걸', '퍼펙트', '해피어'가 수록돼 있다.

한편 에드 시런 내한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정오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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