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무역협회-N-Driving, 안전문화 정착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앤드라이빙(N-Driving) 관계자가 21일 N-Driving 서울 사무소에서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제공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기업전문 대리운전 기업인 앤드라이빙(N-Driving)은 21일 N-Driving 서울 사무소에서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윤창호법 시행 등 음주운전의 사회적 폐해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음주운전 사고예방과 안전운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측은 "그동안 대리운전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묻혀 경제적 효과가 다소 등한시됐지만, 연간 3조6500억원 규모의 거대시장과 매일 중장년층 10만여명의 대리운전자 고용창출 효과를 가진다"며 "대리운전 산업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정부 및 국민의 보다 긍정적인 공론화 및 대리운전 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N-Driving은 공유경제 차원에서 사용자에게 5%의 현금적립은 물론 국내최초로 'N-DRIVING'앱 에 회원기업 기업간거래(B2B) 솔루션과 연계가능토록 해 비즈니스 확장기회도 제공함으로서 기업홍보 및 영업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희 중소벤처무역협회 무역정책본부장은 N-DRIVING의 회원기업 B2B솔루션 등 앞서가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등 국내 대리운전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