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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3억원 상당의 'KB국민카드GATOUR'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04 22:16

수정 2019.03.04 22:16

2019 KB국민카드GATOUR’ 포스터. /사진=골프존
2019 KB국민카드GATOUR’ 포스터. /사진=골프존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총상금 3억원 상당의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2019 KB국민카드GATOU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9 KB국민카드GATOUR'는 오는 12월까지 총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마스터 리그 진출을 위한‘챌린지 리그(9개)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마스터 리그’(9개) △최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챔피언십’(1개)으로 나뉘어 총19개 대회가 열린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GATOUR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단, GTOUR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대회의 시상은 각 대회 5라운드 이상 참가한 선수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챌린지 리그’의 경우, 마스터 등급의 시상은 불가하다. ‘챌린지 리그’는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2명의 선수에게 마스터 리그 ‘결선’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시상 부문은△스트로크 랭킹△롱기스트 시상△디버디 시상△홀인원(선착순)시상△최다 라운드&최다 참여자 매장 시상 등으로 다양하다.

‘마스터 리그’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스터 리그'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총98명의 선수(남자부1위~71위,여자부1위~27위)에게 결선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마스터 리그'결선'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100명(남자부 72명,여자부 28명)의 선수가 결선을 진행한다. 홀수 차(1차, 3차, 5차, 7차, 9차)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 짝수 차(2차, 4차, 6차, 8차)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조이마루 결선 시에는 챔피언십 포인트를1.5배로 부여한다.

마스터 리그‘결선’에서 남녀 각1위를 차지한 총2명의 선수에게 ‘챔피언십’진출 시드를 부여하며 시상 부문은△스트로크 랭킹 시상△결선 참가자 전원 시상△남/여1위 랭커 배출 매장 시상 등으로 다양하다.

왕관을 두고 최강자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챔피언십’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대회로 GATOUR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와 마스터 리그‘결선’상위 랭킹 선수를 포함한 총100명(남자 72명,여자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 우승자에게는300만원,여자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이 우승 상금으로 시상되며 챔피언십 포인트를 2배로 부여한다. 또한 최종 연간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1위 남자 선수에게는 200만원,여자 선수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챔피언십’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패키지가 제공되며 남녀 챔피언을 배출한 매장과 연간 최다 라운드를 기록한 매장에도 푸짐한 시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9 KB국민카드GATOUR’는 ㈜골프존이 주관하고 KB국민카드, 브리지스톤, 1879폴리페놀이 후원한다. 공식지정구는 브리지스톤 볼이다.
해당 대회는 JTBC GOLF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GATOUR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대회 참여 확대와 스크린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대회로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14년간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명성 높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ATOUR의 1차 대회는 예선과 결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3월4일부터 26일까지, 결선은 3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