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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토]현대차 '벨로스터 터보 R', 미국서 호평
현대차의 북미 전략 모델 '벨로스터 터보R'이 미국서 호평을 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벨로스터 터보 R에 대해 폭스바겐 골프GTI, 혼다 시빅 Si 등 경쟁모델 대비 가격은 저렴하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탁월한 핸들링과 운전의 재미가 매력적인 해치백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성능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주행의 즐거움은 누구도 따라 할 수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외에도 실용적인 적재 공간, 실내 편의성, 코너링에 대해서도 호평하는 등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뛰어난 상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벨로스터 터보 R은 북미시장에서 판매되는 벨로스터 라인업 5가지 중 하나다. 1.6터보로 최고출력은 200마력이 넘는다. 연비는 국내 기준으로 L당 약 14㎞ 수준이다. 미쉐린 타이어, 저회전 토크 등으로 고속주행에도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이다. 북미시장에서 기본 가격은 2만1150달러(약 2400만원)로 혼다 시빅 Si 등에 비해 3000달러 이상 낮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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