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서 지역 신발 알린다
강서 낙동강변·삼락 벚꽃축제때 부산신발 판매홍보전 개최
봄꽃 축제가 열리는 낙동강변 대저·삼락 생태공원 일원에서 부산신발기업들이 참여하는 판매행사가 마련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29~31일 '2019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와 30~31일 '2019 삼락 벚꽃축제' 기간에 부산 신발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부산신발 판매홍보전'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판매홍보행사는 부산 신발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가성비가 우수한 좋은 품질의 신발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은 물론 강소 신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 신발기업들은 자사의 대표 신발상품을 판매하면서 매출도 올리고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10개 신발기업들은 대표상품인 여성수제화, 패션화, 스니커즈, 컴포트슈즈, 러닝화, 아동 레인부츠, 기능성 워킹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강서구청, 사상구청의 지원으로 저평가되거나 숨어있는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지역 신발기업을 발굴해 이번 행사에 참여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2019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에 참여하는 '더팬지'는 심플한 디자인과 우수한 착화감으로 20~30대 여성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여성수제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암(buam)'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남성구두(패션화)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프리토'의 슬립온슈즈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희소'는 패밀리슈즈로 착화가 가능해 가족단위 축제관람객을 타깃으로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2019 삼락 벚꽃축제'에 참여하는 '팀스티어'는 지난해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스타트업 1위 수상 기업으로 컴포트 슈즈의 특징인 경량성과 착화감이 극대화된 신발을 선보인다. '브랜드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라라고 캐릭터를 활용한 레인부츠와 아동샌달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어글리비버'의 러닝화는 어글리 트렌드를 콘셉트로 보아 다이얼을 장착한 신발이다. '에이로' 러닝화는 탁월한 충격흡수와 쿠셔닝을 내세워 중장년층을 주 타겟으로 제품을 홍보한다. '지지코리아' 풋젠 워킹화는 최고급 소가죽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상품군을 준비해 자사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이지힐'의 기능성 워킹화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