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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지케이엘위드와 환경보호에 나서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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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식목 행사에서 GKL 임직원들이 화초를 심고 있다.
2018 식목 행사에서 GKL 임직원들이 화초를 심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지케이엘위드가 3일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남산야외식물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2019 꿈·희망 꽃나무 심기‘ 식목 행사를 가진다.

남산야외식물원 한남 유아숲 체험장 내 GKL 화단에 초화류 8종 1580본을 식재하여 꾸밀 예정이다며, 올해는 GKL의 자회사 지케이엘위드가 설립되고 처음으로 양측 임직원 및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한다.

GKL은 2009년부터 매년 남산에서 식목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내몽골 등에서도 해외 사막화 및 미세먼지, 황사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유태열 GKL 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새로이 가족이 된 지케이엘위드와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GKL과 지케이엘위드가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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