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기업현장 소통강화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13일 관내 5개 업체를 잇달아 찾아 기업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소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서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오전 ㈜엘리트프랜즈 방문을 시작으로 ㈜쿨원, ㈜동양고무화학, ㈜동원파츠, ㈜동남 등 5개 기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어 시흥시경영인연합회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하며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기업인과 소통했다.
시흥은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해 MTV, 매화산단,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등을 보유한 국내 제1의 제조산업 집적지다. 특히 이곳은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지역경제 핵심 주체인 제조업이 살아야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긴다”며 “시흥이 첨단 제조산업기지로 진화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현장 목소리를 듣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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