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여수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성과'
2019년 선정기업 매출 9.6% 고용 13.8% 수출 164.8% 증가
【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난해 '여수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주요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여수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여수지역 우수·유망 중소기업, 기술보유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여수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승진엔지니어링, (주)강순의명가, 대광솔루션, 제일기술산업(주), 유원산업기술 등 5개사로 전년 대비 매출은 9.6%(79억 3000만원), 고용은 13.8%(24명), 수출은 164.8%(35억 9000만원) 증가했다.
특히 압력용기를 주요 생산품으로 하는 유원산업기술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로부터 197억원 규모의 볼탱크(압력용기) 수주를 받아 해외시장에 신규 진출했으며, (주)승진엔지니어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여수지역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해주신 여수시와 사업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려주신 여수시 지역경제과 실무부서에 특히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여수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유망 중소기업을 추가 발굴 육성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시 스타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스타기업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육성프로그램(기술개발, 마케팅, 정보화, 인증 및 지적재산권 취득, 경영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