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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서부체리 맛보세요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2 10:05

수정 2020.07.02 10:05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 행사가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2일 오전 서울 종로타워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워싱턴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는 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수확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 행사가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2일 오전 서울 종로타워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워싱턴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는 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수확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 행사가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2일 오전 서울 종로타워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워싱턴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는 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수확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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